수원--(뉴스와이어)--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사람중심 노사정 협력모델 대타협 선언에 따라 자발적 고통분담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노사 임금반납 협약식을 개최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를 4월 29일 오후 방문하여 격려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3월 31일 경제위기 극복 및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의 일환으로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나누기에 동참하기위해 대졸자 초임 연봉삭감, 임원 및 간부 직원들의 연봉일부 반납 또는 삭감 등으로 구성원 전체의 자발적인 합의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에 참여키로 결정했다.

공사는 이 협약으로 이루어진 임금 반납분 10억여원을 일자리나누기 펀드로 조성해 고객봉사단(가칭) 약 80명을 채용하는 일자리 창출 및 소외계층 자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노사합의로 이루어진 “임금반납 협약”이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참여와 모든 임직원의 대승적 결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결코 쉽지 않은 의사결정이라고 극찬하고,

‘경기도『사람중심 노사정 협력모델』’은 사람이 희망이며 사람만이 살길이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노사협력 모델”이라며 “경제위기극복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결국 사람에 있다는 인식을 노사가 함께 공유하며 사람을 중시하는 기업환경 조성, 노동자의 생계안정, 노동자에 대한 적극적 교육과 훈련 기회 확대를 통해 상호 노력하자는 것이 사람중심 경기도 노사정 협력모델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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