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그 전날인 4월 30일(목)에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제119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및 노동자 대축제가 다채롭게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주관으로 4월 30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김정훈 한나라당 부산시당 위원장, 성한경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성광 부산지방노동청장 등 주요 초청인사와 근로자 가족 등 2,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리게 된다.

이날 기념행사는 1 · 2부로 나누어 행사 시작 전인 오후 6시부터 30분간 식전 행사를 갖고, 1부 행사가 18:30부터 개최선언 → 노총기입장 → 내빈소개 → 경과보고 → 표창수여 → 대회사 및 축사 →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특히 이날 표창수여식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오면서 노사화합과 기업경영발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와 노조간부 등에 대해 시장표창 및 각종 표창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게 된다.

시상식 주요내용으로는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표창 5명, 모범노조간부 및 근로자, 유공공무원 등 40명이 시장표창을 수상하고 노동부장관표창 5명, 부산지방노동청장표창 12명,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표창 등 18명이 각각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는다.

본격적인 2부 행사는 19:30분부터 22:30분까지 인기가수 초청공연과 함께 근로자 노래자랑대회, 경품추첨 등 위안행사 및 노동절 대축제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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