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최근의 국내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에 대한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하여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남두희)과 28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용보증상담 및 서류접수, 현장실사, 신용보증약정업무 등 신용보증 관련 제반절차를 대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5천만원 이하의 신용보증과 대출이 필요한 부산지역내 자영업자는 별도로 보증재단을 방문할 필요 없이 가까운 부산은행 영업점에 신청하면 부산은행에서 신용보증서 발급에 필요한 제반절차와 대출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기존의 업무대행의 경우, 유동성특례보증등과 같이 특정상품에 한정된 반면 이번 협약은 기존특정상품에 관한 보증뿐 아니라 일반보증대출에도 포괄적으로 업무대행이 가능하다.

또한, 부산은행은 이 업무협약 대상대출에 대하여는 연 5% 대의 저금리(변동금리 기준)를 적용해 경기침체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자영업자의 금융 비용 부담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대상업체는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의 경우 상시 종업원 10인미만, 그 외 업종은 5인 미만의 기업이다.

부산은행 여신기획부 이두호 부장은“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신용보증과 대출이 필요한 고객의 경우 부산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협약기관을 확대하여 고객중심의 금융서비스 제공과 지역밀착영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busanbank.co.kr

연락처

부산은행 여신기획부 차장 손대진(051-669-3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