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를『나눔과 봉사의 해』로 선포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과 행복한 봉사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취약계층에게 이동진료차량을 이용해 의료진이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서, 건강검진과 무료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금년부터 매월 실시해 오고 있다.
금년들어 4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봉사는 저소득층 임대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복지시설인「위스타트 강북마을센터」를 찾아가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랄 수 있도록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4월 29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위스타트 강북마을센터」에서는 첨단 이동진료차량 3대(서울대학교병원, 서울시장애인치과, 대한결핵협회)와 6개 진료과의 전문의료진이 연합하여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골연령검사 및 성장상담, 초음파, 심전도검사 등을 비롯하여 모든 참석자를 대상으로 결핵검사가 이루어진다.
이 외에도 서울의료원의 아토피교실, 한국소비자교육원과 연계한 ‘건강한 삶을 위한 손씻기 교육’ 등의 건강 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근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 거주민을 대상으로 재활의학과, 내과 진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유소견자는 지역보건소 및 민관의 구분 없이 어느 곳에서나 추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 체계적인 후속관리를 통해 건강한 미래도시 서울을 이끌어 갈 아동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봉사에 참여한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 서울의대 교수) 윤강섭 공공의료사업단장은 “나눔진료봉사단의 진료를 통해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 보건의료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참된 나눔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병원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We-Start 강북마을센터』는 서울시에서 번동 3단지 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하여 운영 중인 시설로, 동 센터에서는 중앙일보 · 어린이재단 ·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등과 연계하여 아동들의 보건(건강검진, 영양관리, 위생지도 등) · 복지(심리상담 및 치료, 부모교육 등) · 교육(공부방 운영, 학습지도 등) 등의 맞춤형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4월 무료 이동진료 계획 >
○ 진료일시 : 2009. 4. 29(수) 13:30 ~ 16:30
○ 진료장소 : 강북구 번동 3단지 종합사회복지관 내 위스타트 강북마을센터
○ 진료대상 : 위스타트 강북마을센터 공부방 아동 및 저소득층 임대 밀집지역 거주민 약 300명
○ 진료과목 : 6개 과목
※ 내과, 소아청소년과, 재활의학과, 정신과, 결핵과, 치과
○ 진료내용 : 골연령, 아토피, 초음파, 심전도, 피·소변검사, 혈압·당뇨검사,
치과진료, X-Ray 검사 및 현장 투약
○ 참여인원 : 60여명(의사, 간호사, 약사 등)
○ 투입장비 : 이동검진차량 3대, 진료장비, 약품 등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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