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콘텐츠융합형 관광협력 개발사업」을 육성하고자 추진한 공모사업에 우리도가 응모한 남원시 “허브와 철쭉의 만남의 장”, 장수군 “전통이 살아 숨쉬는 주촌전통마을로의 초대” 2개사업이 선정되었다.

콘텐츠융합형 관광협력 개발사업은 관광자원개발사업의 내실화 도모 및 관광협력 개발 모델 정착을 위하여 기존 관광기반시설과 주변 관광지역을 연계하고 콘텐츠(프로그램)와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관광자원개발사업이다.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하는 콘텐츠융합형 관광협력 개발사업은 전국에서 20개 사업이 참여하여 1차(서류), 2차(PT발표)심사를 거쳐 우리도 2개사업이 선정되었으며, 1억4천만원(개소당 7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금년 4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운영, 홍보를 통해 관광객을 유인 할 계획이다.

남원시의「허브와 철쭉의 만남의 장」사업은 타 관광지와 차별화환 지리산허브밸리(자생식물공원, 허브테마파크, 허브가공단지)를 중심으로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살거리를 구성하고 광한루원, 바래봉철쭉 등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사업으로 남원시관광발전협의회를 운영주체로 사업비 150백만원으로 추진될 계획이며, 장수군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주촌전통마을로의 초대 」 사업은 주촌 민속마을을 중심으로 차별적인 도깨비를 주제로 한 체험과 민속놀이, 레포츠, 기타 연계 축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통체험형 프로그램 사업으로 주촌전통마을발전협의회를 운영주체로 사업비 110백만원을 추진될 계획이다.

민간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협약 체결하여 구성한 협의체 중심으로 운영되는 콘텐츠융합형 관광협력 개발사업은 주민의 역량 강화 및 자생능력을 배양시키고, 지역간 균형발전, 농촌수익의 극대화, 관광객 유치 등 관광체험마을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부터 시작된 콘텐츠융합형 관광협력 개발사업은 2006년 1개소(전주), 2007년 2개소(남원, 정읍), 2008년 2개소(남원, 고창)가 선정되어 연차적으로 꾸준히 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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