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에너지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온실가스감축 진단사업』을 신청한 60여개 업체중 온실가스감축 진단사업의 기대효과가 클것으로 예상되는 에너지 사용이 많은 30개 업체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여 진단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에너지 비용절감을 통한 생산성향상과 지구 온난화 등 환경 오염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에 고심하는 도내 산업체의 활로를 터 줄 방침이다.

도비 1억원을 확보하여 전국최초로 전년도에 이여 시행하는 온실가스감축 진단사업은 에너지진단 의무사업장과 정부에서 지원하는 에너지관리 진단사업 지원 기준에서 소외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동 온실가스 진단사업은 에너지 다소비 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에너지관리 전문기관』을 통하여 에너지사용량 절감 방안을 도출하여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을 도모하여 온실가스 감축 및 생산성향상에 기대가 될 것으로 본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선정된 산업체별로 에너지진단을 통한 문제점을 분석하여 설비별, 생산 공정별 개선방안을 토대로 이에 따른 시설의 개선 방안과 기술지원, 자금지원 등 에너지절약을 위한 각종 지원책을 수립하여 해당 산업체에 진단결과 보고서로 제공되게 된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진단결과를 활용하여 설비개선을 희망하는 산업체에 투자비용 100%를 연리 3% 변동금리 기준으로 3년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가 되고, 특히 설비개선 투자비의 20%까지 법인세의 감면이 확대되므로 진단사업 결과에 따라 설비개선에 투자하는 산업체가 많을 것으로 보아 “온실가스 감축 진단사업”의 파급 효과가 클 것 같다는 설명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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