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 홍석우)은 한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싱가폴 표준생산성혁신청장과(청장 : PNG Cheong Boon ) 4. 29일(수) 14:00에 대한상의(소회의실)에서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싱가폴에서 열리는 제 16차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에 앞서 글로벌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한국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벤치마킹 등을 목적으로 한다.

* 싱가폴 및 표준생산성혁신청 개요
- 싱가폴 : ’07년 기준 1인당 GDP가 3만 달러를 상회하고 금융규제개혁으로 전세계 4위의 외환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 한국과의 교역규모는 247억$ (수출 163억$, 수입 84억$로 한국의 5대 수출국)
- 싱가폴 표준생산성혁신청(Standards, Productivity and Innovation Board) :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통상산업부 소속하에 ’02년 설립한 정부기관으로 중소기업 자금, 인력, 마케팅, 정보제공, 인증업무 등 중소기업 정책에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표준생산성 혁신청장은 APEC 중소기업분야 실무그룹회의 의장 겸임)

이날 면담에서 양국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중소기업 유동성 공급방안, 양국 중소기업의 위기대응현황 및 향후 경쟁력 제고방안과 저탄소 녹색성장 등 신성장분야 중소기업 육성방안 등에서도 폭넓게 논의를 가졌고

싱가폴의 기업환경(기업하기 좋은나라 4위) 및 투자활성화 정책을 위한 싱가폴 민관협의체(Action Community for Enterprise), 싱가폴 중소기업 종합정보제공 포탈사이트인 Enterprise One, 싱가폴의 민간투자 매칭지원자금인 Spring seed capital제도의 운영성과와 양국 중소기업간의 비즈니스 매칭을 위해 온라인 B2B사이트인 싱가폴의 BuySingapore. com 과 한국의 GoBizkorea. com 사이트 연계, 올해 10월 싱가폴에서 개최되는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앞서 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제고를 위한 공동의제의 발굴, 양국 중소기업의 교역 및 투자활성화를 위한 정보·인력교류 등 양기관간의 구체적인 협력방안도 논의되었다.

중소기업청 국제협력과 김유숙 과장은 “싱가폴의 자본과 동남아 시장에 대한 영업망,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한 해외시장 공동진출 및 최근 환율인상에 따른 경쟁력 있는 한국 중소기업에 대한 싱가폴의 투자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오늘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10월 중소기업 장관회의시 양기관간 중소기업협력관련 MOU체결 등 가시적 성과를 달성키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중소기업청은 ’07년 싱가폴 경제개발원(Economic Development Board)과 벤처분야 공동협력을 위한 MOU체결 및 ’02년 양국간 공동협력펀드(30백만달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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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과 사무관 강봉수(042-481-4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