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근로자의 날(5월 1일)을 맞이하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오영봉 부위원장이 노사상생 협력에 기여한 공으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 오영봉 한국노총 부위원장(금탑) : 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섬유산업보호 특별법” 입법 청원활동, 각종 공익위원 활동, 제도개선을 위한 법률 제·개정 노력, 노동조합의 합리적 운영 등을 통해 근로자의 권익보호 및 협력적 노사문화 구축에 기여

훈·포장 수상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은 30일 오후 4시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되며, 정부포상규모는 산업훈장 23명, 산업포장 20명 등 총 325명이다.

올해 '근로자의 날' 수상자 중 은탑산업훈장에는 생산현장에서 경비절감과 근무환경 개선을 주도한 (주)포스코 서정윤 부공장장과 유압설비 시운전 엔지니어인 보쉬렉스로스코리아(주) 백성남 직장, 관광산업 활성화와 상생의 노사문화 확립에 기여한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 유영철 위원장 등 3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훈장을 받은 여성수상자는 4명이며, 장애인도 2명의 훈장 수상자가 나왔다.

- 김희숙 (주)행남자기 사원(동탑) : 기능인으로서 공정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위장취업으로 인한 노사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노사화합 회복에 크게 공헌
- 이광천 태경산업(주) 직장(동탑) : 손가락 장애를 극복하고 35년간 동일 직장에서 성실히 근무하면서 공장 자동화설비 조기정착에 기여
- 김미욱 해동병원 과장(철탑) : 지체장애 3급 장애인이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여성근로자 권익향상 및 아름다운 골목 가꾸기 운동 등을 통한 병원 이미지 제고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고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에 공헌한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노사정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노사관계 선진화를 앞당기자고 역설하였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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