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전임의장으로서 금번 총회의 개회식(Inaugural session)을 주재하고, 기조연설과 고위급 패널에 참석하여 금번 총회의 주요 논의의제인 아태지역의 식량안보 문제와 경제위기 대응에 대하여 우리나라의 기여 방안을 설명하였다.
- 우리정부는 향후 3년간 개도국 식량안보 지원을 위하여 1억불을 제공하고, 우리나라가 G20 의장단의 일원으로서 세계금융위기 대응을 위한 G20 런던정상회의의 성공에 기여하였음을 설명
금번 ESCAP 총회에서 내년 제66차 총회를 우리나라(인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된 바, 이는 91년 총회 유치이후 약 20년만으로서 그동안 지속적으로 강화되어온 한-ESCAP 협력관계를 재확인하고, 아태지역의 가장 포괄적 국제기구인 ESCAP을 통하여 글로벌 이슈에 대한 우리의 기여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내년 총회 주제로서 MDGs 달성을 위한 재원 조달 및 녹색성장이 채택된 바, 차기 총회는 우리의 국정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아태지역 확산은 물론, MDGs 등 국제개발 원조에 대한 우리나라의 의지를 표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편, 금번 총회에서 회원국들은 아시아 지역이 빈번한 자연재해와 많은 인구로 인하여 식량안보에 취약하고 최근의 금융·경제위기의 영향으로 더욱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역내 국가들이 공동의 노력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 특히, ESCAP은 유엔의 지역기구로서 유엔이 G20 정상회의로부터 위임받은 빈국에 대한 금융위기 모니터링을 이행하기 위하여 아태 차원에서 제반 노력을 강화할 것을 천명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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