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농업환경 유지 보전과 농산물 개방화에 대비한 친환경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37억5천만원을 투자해 도내 영천, 상주, 의성, 청송, 성주 등 7개 시군에 9개소의 ‘녹색성장 우수지구’를 조성키로 했다.

‘녹색성장 우수지구조성 사업’은 집단화된 친환경농업 실천 지역에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유통에 필요한 시설장비 등을 중점지원하여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추진되는 녹색성장 우수지구사업 주요내용으로 사업대상 지역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희망하는 10호 이상 생산자 조직의 대상면적이 10ha이상 집단화지역으로서, 친환경농업 확산 가능성이 높고 참여농가 중 저농약 이상 인증획득 비율이 30%이상이고, 토지확보(참여자 공동등기)가 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사업대상자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희망하는 농업인 10호이상 참여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위탁영농회사, 지역농협 등이다.

대상작목은 벼, 채소, 과수, 특작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이 가능한 작물이 대상이다.

사업비 지원은 1개소당 2억원~10억원까지 차등지원 되며 지원조건은 도비 24%, 시군비 56%, 자부담 20%이다.

지원사업 내용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미생물 배양시설, 축산분뇨 및 액비화 저장시설 , 농산부산물을 이용한 퇴비제조시설 장비, 농업환경 오염경감에 필요한 시설장비 등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 장비

△ 조사료 생산시설 장비, 친환경 유기 농축산에 필요한 생산시설 장비 등 친환경농산물 생산시설 장비

△ 예냉시설, 선별기, 포장기 등 유통에 필요한 시설 장비 등 친환경 농산물 유통시설 장비 등에 지원된다.

올해 조성되는 친환경 녹색성장 우수지구는 김천시 어모면, 안동시 풍천·북후면, 영천시 화북면, 상주시 청리면, 의성군 단북면, 청송군 현서면, 성주군 성주읍, 선남면 등 도내 7개시군 9개소에 친환경 녹색성장 우수지구가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2008년말 기준) 경북도내 친환경 농산물 현황은 친환경인증 농가수는 20,754호로 도 전체 농가의 10.2%를 차지하고 있고, 친환경 재배면적은 19,967ha로 도 전체대비 7 .1% 정도이며, 연간 출하량은 486,283톤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앞으로 축산과 연계한 자연순환농업 실천 등으로 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감축해 나가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 인증, 유통 등의 과정에 대해 일관체계를 구축하여 친환경 농산물의 품질 차별화와 브랜드화를 더욱 촉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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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친환경농업과 담당자 정영락 053-959-2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