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에서는 석가탄신일(5월 2일)을 맞이하여 전국 각 사찰에서 개최하는 연등 및 봉축행사 등 각종 불교행사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사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국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특별경계근무기간 : 2009. 5. 1. 18:00 ~ 5. 3. 09:00

이에 따라, 많은 인파가 몰리는 658개 주요사찰에는 소방차량 220대와 소방공무원 1,524명을 고정배치하여 초동조치태세를 갖추고 화재경계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구급차량 93대와 구급대원 193명을 다중 밀집장소에 전진 배치하여 응급환자들이 손쉽게 비상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지난 4월 9일부터 전국의 사찰, 목조문화재 등 4,305개소에 대하여 연등, 촛불 등 화기취급 안전관리 교육 및 소화기, 비상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실태에 대하여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였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사찰과 목조문화재는 건축물 특성상 목조로 건축되어 화재발생시 급격히 연소하여 순식간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므로 석가탄신일 행사와 관련 촛불이나 연등 사용시 화재위험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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