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협의 농산물 유통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계, 학계, 유통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농협 산지유통혁신 서포터즈」가 30일 오후 2시 충정로1가 농협중앙회 2층 중회의실에서 출범했다.

「농협 산지유통혁신 서포터즈」는 김완배 서울대 교수가 대표를 맡고 농업계는 물론 학계, 유통업계, 소비자단체, 행정관계자, 언론인, 작가 등 외부 전문가와 농협의 관련부서장 및 조합장 등 30명으로 구성되며 농산물 유통관련 든든한 자문단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농협은 이 날 서울대 김완배 교수 등 산지유통혁신 서포터즈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들에게 서포터즈 운영계획과 농협의 「산지유통혁신 112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자문을 들었다.

이 자리엔 양태선 농림수산식품부 유통정책단장, 배옥병 학교급식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황선옥 소비자시민모임 이사, 은희경 작가, 김재복 농민신문사 사장 등이 서포터즈로 참여했다. 이들은 향후 농업인·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농협의 농산물 유통전략 수립과 농협 경제사업의 핵심사업인 「산지유통혁신 112운동」의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자문 등 대한민국형 농산물 유통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 유통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하고, 농업인과의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위주의 활동을 갖게 된다. 이를 위해 두 번째 만남은 충남 부여의 수박 생산유통현장에서 6월에 열린다.

이덕수 농협경제대표이사는 이 날 인사말을 통해“산지유통혁신 서포터즈가 활발한 활동을 펼쳐 대한민국형 농산물유통 발전방안을 모색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특히 올해 농협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하고 있는 산지유통혁신 112운동에 대한 아낌 없는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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