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꽃박람회 기간동안 부당요금 없는 행사를 위해 행사장 內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부당요금 신고센터는 ▲꽃박 기간인 4. 2 4~ 5.20일까지 27일간 실시되며 ▲道, 태안군, 꽃박지원협의회, 사업자단체 등 민·관 합동으로 1일 6명 3개반으로 편성 ▲행사장 주변 음식·숙박·소매업소를 대상으로 일일점검을 실시하여 부당요금 예방 활동 및 부당요금 발생시 100% 환원 조치하고 있다.

개막 7일째인 현재, 그 동안 부당요금 신고센터에서는 ▲129개업소를 점검하고 ▲원산지 미표시 음식업 14개업소는 현지시정, 부당요금을 징수한 방포 소재 M횟집 1개 업소는 환불 조치하는 등 총 15개 부적합업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이처럼 태안군, 꽃박조직위에 공식적으로 접수된 부당요금 접수 건수가 단 1건으로 나타난 것은 행사 전 품목별 가격실태조사, 간담회,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현장위주의 부당요금 예방 활동결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생수, 핫도그, 핫바 등 학생을 대상으로한 일부품목이 시중가격 보다 비싸다는 여론이 있는 바 현재가격 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될 수 있도록 협의중에 있다.

앞으로 부당요금 신고센터에서는 부당요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부당요금 발생시 현장에서 즉시 해결, 부당행위 업소에 대해서는 사업자단체를 통해 패널티를 부여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금번 행사가 유류유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온 국민이 보낸 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성격의 행사이니만큼 관람객, 즉 소비자가 불편함이나 부당함을 느끼지 않토록 철저하게 점검하여, 다시 찾고 싶은 태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방문 관광객은 옥외가격표시업소를 적극 이용해 주시고 특히, 숙박업소 선택 시 태안군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해 주시길 당부했다.”

한편, 옥외표시가격 보다 비싸게 받거나, 제공하지 않은 물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부당하게 요금을 받는 행위 등의 부당요금 발생시부당요금 신고센터에 연락(041-670-6182)하면 즉시 해결될 수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경제통상실 경제정책과 이영재 042-251-2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