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보다 더 향기롭고, 더 환상적인 꽃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것은 안면도 꽃박람회가 주는 또 하나의 특별한 기회다.
안면도꽃박람회 주제관 <플라워 심포니관>이 지난 24일 개장 이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주된 요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꽃 영상예술.
<플라워 심포니관>내 무려 12곳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나는 꽃의 세계가 그것이다.
때론 영상의 무한반복으로, 때론 초저속 촬영기법에 의한 영상으로, 또 때론 신비로운 음향을 곁들여 연출되는 환상적인 영상을 느껴보자.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주제관 초입부 ‘작은 손길로 만드는 큰 기적 코너’. PDP 63인치의 대형 화면에 무한반복의 영상 작동기법을 활용한 것으로, 이번 주제관의 기본 컨셉인 ‘태안의 기적’을 담은 사진 자료들이 몽타쥬 형식으로 빠른 편집함으로써 장차 이뤄질 새희망의 땅 태안의 도래를 예표한다.
그런가 하면 ‘천태만상의 꽃’ 코너에서는 꽃의 다양한 형태를 일러스트 애니메이션으로 연출하고, ‘찬란한 색의 축제’에서도 꽃 색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무한반복 기법으로 연출한다.
‘흉내쟁이 꽃들’에서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만들뿐만 아니라 ‘이야기 쏙의 꿈’에서는 플래시 애니메이션기법으로 태안의 꽃 동백꽃의 전설을 동화와 같이 들려주게 된다.
이어지는 ‘꽃의 멜로디’와 ‘희망의 대합창’은 음향의 무한반복을 통해 꽃과 봄에 관련된 클래식을 귀기울여 감상할 수 있도록 연출하게 된다. 특히 ‘희망의 대합창’은 이번 주제관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으로, 1분 20초 동안 관람객들을 환상의 영상세계로 이끌어 최대한의 여운과 감동을 전한다.
높이 4.5m에 폭 18m의 대형 화이트 스크린에 모두 4대의 대형 프로젝터가 쏘는 빛의 세계가 스펙타클 영화스크린 이상의 전율을 자아내고도 남는다.
음향은 스테레오로 제작해 전체 분위기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며, 코드성 음악이 연기자의 대사를 대신하여 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꽃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안면도꽃박람회는 기본적으로 꽃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도록 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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