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5월2일 태화강 고수부지(태화호텔 앞)에서 자전거 동호인, 학생, 시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 울산 행사'를 ‘울산시 새마을회’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문화관광체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전국민 자전거 타기 붐을 조성하고 ‘자전거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4월25일부터 5월3일까지 실시하는 ‘국토종단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과 관련한 울산 자체 행사이다.
주요 행사를 보면 울산시 자전거홍보단, 자전거 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사장~ 태화로터리 ~ 강북로 ~ 명촌교북단 ~ 울산역 ~ 공업탑로터리 ~ 봉월로 ~ 행사장을 잇는 12㎞의 자전거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또한 전국자전거투어단 도착 전 행사장 분위기 고조를 위해 특설무대에서는 Music & Dance 콘서트, 외발 자전거 묘기시범, 모듬북과 대북을 이용한 퓨전 타악 퍼포먼스, 생태도시 울산 만들기 OX퀴즈, BMX 자전거 묘기 시범 등이 선보인다.
이와함께 전주 - 상주 - 안동 - 대구 - 포항 - 울산 - 부산- 진해 - 창원을 잇는 전국자전거투어단(동부코스) 환영 행사가 열리고 자전거 기증식(200대), 울산 자전거 홍보단 발대식(175명), 자전거 타기 생활화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진다.
이밖에 부대행사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볼 수 있는 ‘자전거 전시회’, 타이어 공기 앞 체크, 체인 및 브레이크 이상 유무 등을 알아보는 ‘자전거 수리체험’, 출발후 10m 거리를 가장 늦게 도착하는 게임 ‘거북이 자전거 대회’ 등이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전거 축전은 정부의 건강하고 행복한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구현 정책에 동참하고 차전거 타기 좋은 생태도시 울산 만들기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건설도로과 052-229-4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