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맑고 푸른 바다의 꽃지 해안과 울창한 안면송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행사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하늘 바다 그리고 미래도시’를 주제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행사를 꽃으로 연출하여 홍보하고 있다.

또한, 2014년 개최되는 인천아시아게임 마스코드와 2009 인천방문의 해 캐릭터를 연출하여 인천에서 펼쳐지는 국제대회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151인천타워, 세계 5위의 인천대교, 세계최초의 개최 도시 인천의 로봇 테마파크 등 인천의 역동적인 발전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하여 관람객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콘테이너형 오브제 연출로 국제경연대회 금상 수상

이번에 연출하는 인천전시관은 국내에서는 그동안 시도되지 않는 콘테이너형 오브제 연출로 16개 시도 및 자치단체가 참가한 국제경연대회에서 충남 서산시의 대상에 이어 금상을 수상하였다. 인천관의 연출은 꽃 조형물의 시각적인 즐거움에서 탈피하여 작품성을 가미한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인천관은 연출의도를 알고 관람하면 재미와 감동을 한층 느낄 수 있다.

1억 송이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박람회에서 향긋한 꽃향기와 함께 인천관을 잠시 들여다보면 다른 시·도 전시관과 차별화하여 색다른 면을 보여주고자 노력하였다. 인천의 지역적 특색을 담아 외부디자인을 콘테이너형 부스로 연출하여 동북아의 물류 중심지임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외부에 조가비꼴(조개, 맛조개) 모양의 조형물을 다닥다닥 붙여 항구도시와 상공에는 항공기 모스토피어리를 설치하여 인천국제공항을 표현하였다,

입구에는 미래 신성장동력이며 로봇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할 로봇 테마파크의 상징물 로봇을 생화로 연출하여 관람객의 포토존이 되어 추억을 간직해 주고 있으며, 내부 전시관은 최첨단 미래 국제도시 송도신도시 이미지와, 세계 5위의 인천대교 주탑을 인천의 시화인 장미로 표현하여 보여주고 있다.

꽃 조형물은 정적인 꽃꽂이에서 탈피하여 목꽂이로 연출하여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 친환경 녹색도시 인천을 표현하였으며, 인천세계도시축전 마스코트 ‘아름별이’는 두 팔을 벌려 캐치프레이즈를 흔들며 방문객을 환영하는 동적인 연출로 웃음과 볼거리를 주고 있어 특색있는 연출로 인천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안면도 꽃박람회를 통해 개최도시 충남 및 참가 시·도와의 화훼관련 기술과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화훼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우호 협력관계 증진으로 앞으로 개최될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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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농식품유통과 032-440-2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