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인재육성 본격 추진 장학재단 설립
재단법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설립 발기인 대표 박성효 대전시장)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 및 창립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은 교육행복지수가 전국 2위도시다. 국가나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려면 제일먼저 해야 하는 것이 교육에 대한 투자이고 인재양성”이라며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재정지원을 민선3기 대비 250% 확대했다. 교육을 지원하는 일을 이해하고 가장 열심히 하는 교육시장으로 남겠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설립 발기인은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 17명으로 구성됐고 설립 발기인은 재단법인의 임원(이사, 감사)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설립 발기인 대회 및 창립이사회는 설립취지문, 임원 선임, 정관, 사업계획, 재단법인 운영규정 등을 심의해 5월중에 재단법인 설립허가와 재단법인 설립등기를 완료하고 6월부터 재단법인 대전인재육성 장학재단을 출범 운영할 예정이다.
또 장학금을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한 초·중·고·대학생, 저소득층 자녀 중 학업성적 우수 등 모범적인 고등학생,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고·대학생을 지급대상으로 계획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인재육성장학재단의 발전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했고, 앞으로 장학기금의 조기 확충을 위해 개인, 법인, 단체 등의 기부금 납부 창구를 운영해 함께 가꾸고 함께 나누는 행복한 대전이 만들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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