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도가 들려주는 아리수 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될 이번 전시회는 상수도 역사와 가치에 대한 시민고객들의 이해를 돕고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시 수도박물관 개요
1908년 완공된 뚝도 제1정수장으로 1989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되었으며 2008년 수도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개관 당시 131점이었던 유물이 436점으로 늘어나는 등 보다 많은 볼거리·즐길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 대지면적 : 20,837㎡(6,303평)
- 전 시 관 : 4개 전시관(수도박물관 본관, 별관, 물과 환경 전시관, 완속여과지) 5,941㎡(1,800평)
서울시 수도박물관은 2008년 4월 개관 이후 지금까지 8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처음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박물관이 위치한 뚝섬의 유래, 물의 의미와 중요성, 상수도 역사와 가치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향후 100년의 상수도 역사를 새롭게 열어 가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주요 전시내용으로는, 뚝도의 유래 및 뚝도정수장 준공도면, 고대물 관련 역사를 보여주는 경주 안압지 나무 물마개, 백제 왕궁리 유적의 도수시설 관련자료 및 상수도 100년사 관련 영상물 등 다양한 전시 자료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현장 체험시설로 샘물, 우물, 작두펌프, 공동수도 및 생태연못을 설치하여 이를 경험해 보지 못한 어린 세대들에게는 호기심과 함께 유익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인 세대에게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특별전의 관람은 별관, 체험시설, 야외 공간 순으로 진행되며, 별관에는 물길과 만나다, 물길로 향하다, 물길을 열다 라는 테마로 전시되어 있고, 체험시설은 샘물, 우물, 작두펌프, 공동수도, 생태연못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야외공간에는 물길에서 노닐다 라는 테마로 시민 참여의 물 사진전, 물지게지기 체험, 물장수 포토존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로 보는 이의 즐거움을 더하는 관람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관람시간은 정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일·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뚝도아리수 정수센터소장 신기채 02-3146-5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