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어려운 시기 서울시도 「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열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서울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외국인들의 투자활동이 더욱 활발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이 빛날 수 있도록 기업의 협조를 당부하는 등 서울 일자리 창출 위해 외국기업 CEO 의견 수렴한다.
이날 정연찬 서울시 경제진흥관은 어려운 경제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마련해 추진 중인 「서울시 일자리 종합대책」을 소개하고, 제임스 루니(James Roony) Market Force Company 대표는 ‘Creating Jobs in challenging times'를 주제로 외국 투자기업의 일자리 창출방안을 서울시에 제한할 예정이다.
또 이번 회의에선 현 FIAC 위원장(사이먼 쿠퍼)가 HSBC 중동지역 본부 CEO로 가게 됨에 따라 사이버 레스 에드워즈(Lee and DDB Advertising 부사장, 뉴질랜드 상공회의소 회장)를 신임 위원장으로 임명하며, 신규위원으로 영입된 쉬몽 뷔로(Simpn Bureau)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회장과 한 웨이(Han Wei) 중국은행 한국대표에게도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날 참석한 글로벌 리더들은 서울 발전을 위한 활발한 토론을 펼치며, 서울시는 참석한 FIAC 위원들에게 하이서울페스티벌, C40정상회의 등 서울시가 앞두고 있는 주요 글로벌 행사들을 소개하고, 한국생활의 애로사항을 수렴한다.
한편, 외국인투자자문회의(FIAC)는 서울시가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로부터 기업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들의 생생한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999년 설립한 자문기구로서, 외국기업 CEO 주한상공회의소 대표, 변호사 등 2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FIAC은 매년 2차례 정기회의를 열어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서울 디자인 프로젝트’ 등 서울시 주요 시정에 대한 적극적 자문을 해 오는 등 ▴서울시 외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자문 및 각종 투자유치 홍보행사 지원 ▴서울의 외국기업인 커뮤니티와 서울시 간 교량역할을 수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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