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개최한 ‘2009 토지행정 연수대회’에서 영암군의 ‘디지털 지적도면 최적화방안’이 공무원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해 오는 9월 중앙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전남도는 29일 한국전력 영광지점 문화회관에서 토지관련 대학교수, 토지행정 공무원, 측량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행정업무 선진화 방안 등을 위한 ‘2009 토지행정 연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대회는 국민의 토지행정 수요 증대에 따른 토지행정의 나아갈 방향 모색과 정보공유를 통한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공무원과 지적공사 직원들이 평상시 연구한 10편의 과제가 발표됐다.

발표결과 영암군 종합민원과 김희석씨의 지적도면 자체 오류를 최소화한 ‘디지털 지적도면 최적화 방안’이 공무원 부분 최우수상을, 대한지적공사 나주시지사 박경주의 ‘모바일과 RFID를 이용한 지적시스템 구축방안’이 지적공사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 입상자는 오는 9월 국가공간정보인프라(NSDI Korea) 중앙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날 연수대회에서는 또 지적측량 민원업무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으로 나주시 종합민원과 박경애 외 4명과 지적측량 종사자인 대한지적공사 광주·전남본부 목포시지사 조성백 차장 외 4명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

박재영 행정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효율적인 토지행정 업무 추진과 도민 감동을 위한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도민에게 더 높은 토지민원서비스를 제공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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