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와 재단법인 빛고을노인복지재단은 노인복지시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의 각종 시설과 프로그램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회원증’을 발급한다.

대상은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60세이상 어르신으로, 오는 5월12일까지 동사무소에 회원등록 신청서와 사진1매를 제출하면 된다. 사진이 없는 경우 동사무소에서 촬영후 접수하면 된다.

회원증 발급수수료는 60세 이상 69세 이하 어르신은 5천원이고 70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다. 회원증 분실시 재발급할 경우 관리 의무를 위해 수수료 5천원을 징수한다.

회원증 교부는 6월초부터 동사무소를 통해 배부하고, 5월13일 이후부터는 재단에서 직접 접수, 발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빛고을노인복지재단(062-603-8899/062-613-5687~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광주시가 6월10일 개원 예정으로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조성하고 있는 전국 최대규모 노인복지시설이다.

남구 노대동 일원에 부지 41만2,000㎡ 규모로 조성, 4월말 현재 95%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개원에 앞서 지난 21일 1단계 시설을 운영할 직원 46명을 공개 채용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의 1단계 시설은 총 사업비 690억원을 들여 건립되는 노인복지관, 문화센터, 종합체육센터,체육공원 등으로, 오는 6월 문을 열면 수영장, 목욕탕, 식당, 헬스장, 공연장 등이 집적돼 어르신들이 한 곳에서 여가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노인복지과 사무관 박종호 062)613-3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