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금년도 중앙교육기관의 승진자 과정을 수료하고 신임관리자로 임용발령 받은 사무관을 대상으로,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 등 주요 도정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도와 행정의 최일선 현장인 시·군에서 지역발전을 앞장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결의를 다진다.
“위기를 기회로 맹글자!”라는 주제로 김관용 도지사의 도정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특강과 성공적인 지도자의 리더십(대구대 고익환 교수), 민족의 역사에서 찾는 교훈(한동대 박영근 교수)에 대한 특강과 맛있는 유머화법(전문MC 방우정)이란 주제로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함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특강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힘들고 어려울때 일수록 도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책임이 공무원에게 있다”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현장의 도지사’라는 신념으로 일할 것을 주문했다.
적극적인 도정을 펼치기 위하여 법이 막으면 법을 고치고 규제가 걸림돌이 되면 걷어내어 기업이 편하게 돈을 벌수 있고 도민이 주름지고 소외됨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대형프로젝트를 생산하고, 광역간·시군간 협력의 틀을 새롭게 하고, 일자리가 있고 예산이 있는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등 무엇보다 일로써 승부해 구체적 성적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는 길이 바르고 옳다면 좀 힘들어도 가야하며, 경북이 가장 선진화되고 개방적인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신임사무관의 땀과 열정을 모아 희망찬 경북의 새벽을 열어 나가자는 굳은 결의를 다져, 잘 살고자 하는 도민의 여망에 부응할 수 있는 지역의 핵심리더가 될 것을 주문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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