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이너웨어 ‘무냐무냐’ 다자녀가정을 위한 가족의 달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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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08:47

서울--(뉴스와이어)--친환경 에코 이너웨어로 내의시장의 에코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무냐무냐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3자녀 이상 자녀를 둔 가족께는 110여개 전국 무냐무냐 매장에서 노세일브랜드인 무냐무냐 제품을 30% 할인해 드리며(5월 31일까지), 두 번째로 자녀들과 함께한(3자녀 이상) 가족사진을 매장 또는 메일(moonya@moonya.com) 로 보내면 무냐무냐 상품교환권, 무냐무냐 가족세트제품 등 푸짐한 선물을 드린다(6월 30일까지).

이번 행사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현상을 막고 다자녀 가족장려를 통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준비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령화 사회가 이미 현실화되고 있고 2030년이 되면 인구감소가 시작된다고 전망되고 있어 다자녀 가정을 장려하는 움직임은 다른 어떤 사회활동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무냐무냐는 이와 더불어 “환경을 해치는 모든 요소를 제로(0)로” 만들자는 기업정신을 토대로 “무냐무냐 환경오염 제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무냐무냐는 우리나라 대표 패밀리 이너웨어 브랜드로서 미래의 사회문제를 미리 제기하고 해결해가는 구체적인 실천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환경의 지킴이로서 고객과 함께 할 것이다.

지비스타일 개요
지비스타일은 1990년대 중반 아동내의에 캐릭터를 적용하여 성인위주의 내의시장에 '아동캐릭터내의'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여 내의시장에 블루오션을 창출하였다. 매 년 해외 라이센스 비용과 국비유출을 막기 위해 순수 국내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를 탄생시켰으며,국내 캐릭터를 사용하고,친환경제품,패밀리룩, 프리틴 제품등 내의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여 성과를 이룩해 내고 있는 패션문화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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