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추천 도서 ‘상상력 훔치는 도둑과 파크의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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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ART

2009-05-02 11:27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에도 우주인 이 소연 우주박사가 탄생하므로 해서 우주시대가 열렸다. 상상속의 어느 미래 어린이날에 우주로 갈 수 있다는 어린 꿈이 실현된 것이다. 어린이날 인공지능 놀이공원에 가면 우주로 가는 여행을 할 수 있을 날도 머지않았다.

파크의 대 모험은 미래의 어느 어린이날 하루 동안 펼쳐지는 SF 판타지 장르 문학이다.

주인공 파크는 휴먼로봇 드림과 진돗개 로봇 알린과 함께 복제인간 클론에게 납치된 여자 친구 아바타를 찾으러간다. 인공지능 놀이공원에서부터 상상도서관, 용굴, 거울성과 상상의 성을 지나 은하계까지 가는 환상적인 대 모험이 펼쳐진다.

빼앗긴 상상력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들고, 별자리로 만든 은하계 놀이공원을 만들어내는 장대한 서사구조로 온갖 상상세계가 펼쳐진다.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파크의 대 모험 속 어린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하다. 상상력의 에너지로 자연에서 자연물감을 얻어 그림을 그리면 도화지의 그림이 살아 움직인다. 휴먼 로봇과 씨름을 할 때도 힘센 거인을 상상해서 이긴다. 처음부터 끝까지 온통 상상력이 넘쳐나 읽다보면 저절로 상상력이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린이날 상상력이 가장 풍부해진다. 하지만 상상력을 훔치는 도둑들이 어린이날 인공지능 놀이 공원에서 어린이들 상상력을 훔쳐 우주인들에게 팔기 위해 어린이들을 괴롭히지만 상상력의 에너지로 문제를 해결한다.

인공지능 놀이공원에 모든 로봇들이 총 집합해 있고, 그림속의 캐릭터가 현실에서 살아 움직이며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활약하는 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을 넘나드는 만화적 판타지로 확장된다.

이 소설은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을 넘어 상상력 그 자체를 이야기의 본질로 삼고 주제로 하는 독특하고 유일한 상상소설이다.

상상력 훔치는 도둑과 파크의 대모험 1.2권 [박응상 ; 팬덤하우스]

PARKART 개요
파크아트는 공상과학소설을 출판하고 로봇 캐릭터까지 개발하고 있다.‘폭풍의 갈등’ ‘인공지능 장난감 알린’ ‘파크의 대모험 1.2권’ 등을 출판하고 휴먼 로봇(드림),강아지 로봇, 외계 강아지 로봇, 청룡 로봇 롤러코스터, 아인슈타인 휴먼 로봇등 다양한 로봇 캐릭터를 개발하고 있다. 성장 동화 <작품과 숙제> 출간, 시와 소설의 경계를 넘나든 <삶의우주 나의 은하계>출간. 장편 서정 시집 <첫빛>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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