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금) 14시30분 서울동물원 정문 앞에서 아기사자와 아기 오랑우탄 등 귀여운 동물들이 함께한 가운데 100년 만의 첫 문패인 상징조형물에 대한 제막식을 갖는다.

이날 역사적인 상징조형물 개막식에는 이 밖에도 이만의 환경부장관, 이원효 서울대공원소장과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1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원의 명칭을 ‘서울동물원’으로 새롭게 하고 BI를 선포하며 한국 동물원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사라져 가는 토종동물 번식과 멸종동물 보호에 대한 더 활발한 보전활동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실천하는 공간, 세계 최고의 동물원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한다.

서울시는 1909년 창경원에서 출발, 서울대공원으로 100년 간 이어져 오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원,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우리나라 대표 동물원으로 브랜딩하기 위해 명칭을 「서울동물원(Seoul Zoo)」으로 변경하고 심벌마크인 BI(Brand Identity)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제막식 후에는 그동안 생사를 달리한 동물들의 넋을 위로하는 동물위령제도 있을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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