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일 천안시민문화회관 성환분관 강당에서 근로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근로자의 날」행사를 가졌다.

한국노총 충남지역본부(의장 정근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사상 유래 없는 경제 불황 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간소하면서도 내실 있게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산업안정과 지역경제발전에 공헌한 유공근로자 65명이 표창을 받았다.

▲철탑훈장은 대원전선(주)노동조합 배승천씨,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김경주씨 ▲대통령 표창은 남한제지(주)조치원 공장 김현배씨 ▲국무총리표창은 (주)휴스틸 김만희씨, 전방(주)천안공장 노춘길씨 ▲충청남도지사표창은 (주)아산성우하이텍 강영진씨 등 28명 ▲ 충청남도 도의회 의장 표창은 오스템 노동조합 손승재 씨 등 10명 ▲기타 삼광유리주식회사 문승민씨 등 5명이 대전지방노동청장상을 국일방적 노동조합 정면완씨 등 17명이 한국노총 위원장상과 충남지역본부 의장상을 각각 받았다.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도가 3년연속 GRDP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429억불의 수출과 133억불의 무역수지 흑자를 거두었다”며, “이는 바로 근로자 여러분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일궈낸 소중한 가치.”라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그리고 “올해도 400억불의 수출과 12억불의 외국자본유치, 500개의 기업유치와 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통화기금은 2010년에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4.2%의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면서 “우리민족의 위기극복의 탄탄한 저력을 토대로 현재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자”며 “도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역설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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