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에너지, 기름보일러 대비 최대 75%연료절감 나노탄소히팅램프 개발

경주--(뉴스와이어)--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와 돌발적인 폭설등으로 농작물뿐만 아니라, 일반 산업공단에서의 피해가 해마다 되풀이 되고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 기상이변이나 이런 자연적인 변수로 인해 연간 4000억원이상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이 되고있다.

또한 농가 및 산업현장에서는 고유가에 따른 기름값 상승으로 연료비 및 관리 유지비용이 증대되고 있어서 농가 및 산업계 전반에 걸쳐 경영 악화가 한 층 심화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골든에너지가 시설재배 농가 및 산업공단에서의 연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나노탄소 보일러를 국내 최초로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3가지 면에서 기존의 기름보일러나, 가스보일러보다 월등히 뛰어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음을 밝혔다.

#1. 나노탄소 원적외선 히팅램프의 특징

원적외선 방출이 90%이상으로 세포조직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노폐물 및 중금속류를 배출할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항균효과도 뛰어나, 진드기 및 곰팡이 등 병원성균과 부패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항균, 항곰팡이 작용으로 인한 자기방어능력을 강화시킨다. 또한 음이온 방출을 통해 악취제거 및 실내정화효과도 거둘 수 있다.

#2. 경제성 : 50~75% 연료비 절감효과

기존 기름보일런, 가스보일러 보다 발열량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2~3배의 난방효과를 거둘 수 있고, 이로 인해 50~75%정도의 연료비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전기공급 가격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설치비용 회수기간 또한 짧으며, 히터의 모든 부분이 발열을 하는 반영구적, 절전형 제품으로서 경제성이 뛰어나다.

#3. 발열량 : 처음과 30년 후 발열량이 똑같아

기존의 기름보일러, 가스보일러, 전기보일러의 가장 큰 단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발열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면이나 연료비 절감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하지만 나노탄소보일러의 경우 신기술 접목을 통해 처음 설치 떄와 30년후 발열량이 거의 변동없이 똑같은 것이 특징이다.

#4. 환경친화성과 편리성 : 무냄새, 무연기, 무공해 에너지

골든에너지의 나노탄소보일러는 전기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무냄새, 무연기, 무공해효과를 통해 쾌적난방을 구현했다. 또한 장비의 운용방식이 전자동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아무런 불편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골든에너지의 나노탄소보일러는 적용된 신기술이 검증되어 발명특허와 실용신안, 특허출원이 이루어져있으며, 이미 경상도와 경기도 등 여러 재배설치 농가와 공단에서 설치되어 상용화 중이며, 해외에서도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특허번호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

앞으로도 신기술이 접목된 선진기술 도입과 연구개발을 통해서 에너지 강국의 위상을 세울 수 있을기 기대가 된다.

골든에너지 고객센터 1599-9204 (www.골든에너지.kr)

덕성전기통신소방공사 개요
덕성전기통신소방공사는 유류대비 최대 80%의 경비절감 효과가 있는 나노탄소보일러, 나노탄소 히팅램프를 상업화에 성공한 벤처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골든에너지.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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