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기업의 경영구조 개선을 위해 고용보조금 지원규모를 확대키로 하고 1차 추경에 1차로 5억300만원을 확보했다.

전남도는 지방기업고용보조금 지원사업 세부지원고시에 따라 신청일 현재, 도내(비수도권 포함)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보조한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 정비계획법’에 따라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전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동일한 사업을 영위한 기간도 포함해 지원한다.

지방기업 고용보조금이란 도내(비수도권 포함)에서 3년 이상 사업을 경영한 제조업 또는 제조업지원서비스업체가 신규로 일정규모 이상을 투자하고, 신규로 상시고용인원을 채용하는 경우 1인당 12개월 범위 내에서 월 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해왔다.

전남도는 지금까지 삼일목재 등 6개 업체에 1억2천500만원을 지원하고 지식경제부에 3억100만원을 추가지원을 요청, (주)한화 여수공장 등 6개 업체를 지원해줄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신규투자를 하고 신규고용을 한 기업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기 위해 홍보 리플렛 7만부를 제작, 도내 전 제조업체와 제조업지원서비스업체에 직접 배포했다. 또 시군 투자유치 담당 과장 회의를 개최해 도내(관내) 신규투자 기업들이 지방기업 고용보조금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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