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도가 지난 2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이다.
주요 조치 내용으로는 총 50건의 불완전 요인 중 ▲가스노즐 노후 등 경미한 44건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 하였고, 나머지 6개 요인 ▲천안시 ○○공사현장 토사유출위험 ▲공주시 ○○공사현장 낙석위험 ▲연기군 ○○공사현장 암석부, 성토면 처짐 ▲청양군 ○○공사현장 이설도로 낙석위험 ▲예산군 ○○공사현장 터널 갱구부 토사유출 위험에 대해서는 안전조치 이행 지시로 4일 현재 모두 완료하였다.
이번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은 소속 분야별(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스)등의 전담 인력을 2개반으로 편성하여 표본 점검시설 4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주요 점검 시설은 중단 건축공사장, 지하굴착공사가 수반되는 건설공사장, 절개지·낙석우려지역, 지반침하 및 해빙에 의한 전도가 우려되는 축대·옹벽 등이다.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과 함께 예찰·홍보 및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을 실시하고, 특히 공휴일등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하여 T/F팀 3개반을 구성하여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긴급대응 체계를 가동하였다.
道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하며, 아울러 대형공사장의 건설안전 컨설팅 조직운영 사례 및 공사장 내 건설자재 및 폐기물에 대한 정리 방법 개선사례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우수한 수범사례를 발굴하여 시설책임자 등에게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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