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국가사무 지방이양에 따라 수산기술보급사업 등 어촌지도 기능을 수행하던 농림수산식품부 산하기관 (구)포항수산사무소, 영덕수산사무소, 울릉수산사무소를 정부조직 직제개정(대통령령 제20703호)에 의거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영덕지소, 울릉지소)로 개소한다.

※ 경상북도어업기술센터 신설(포항시 항도동). ’09. 4. 23

어업기술센터는 기존의 수산어업지도와 도내수산업 발전을 위하여 천연 생약물질을 이용한 웰빙 넙치브랜드 개발, 백신공급으로 양식어류 병해피해 저감, 배합사료 사용 확대 등 경쟁력 있는 양식산업 육성과 축제식 유휴수면을 활용한 복합양식어장 개발한다.

매년 대량폐사에 대응한 우렁쉥이양식 시설방법 및 적지어장 개발, 울릉도 자생 홍합양식 시험 등 지속적인 신기술개발 보급을 추진할 것이며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확대로 벽지어촌 어선어업인의 안전조업과 어업인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어장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어장정보 시스템 운영을 구상하여 냉수대 등 자연재해로 인한 양식우렁쉥이 대량 폐사, 양식어류의 폐사를 방지한다.

어촌의 고령화 대비 신규인력 양성을 위한 어촌정착 청장년을 발굴하여 미래 수산전문 인력양성, 자립경영 촉진을 위한 기반조성과 경영개선 자금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도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어촌지도기능은 국가기관으로서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였으나, 국가의 지원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어려운 점이 많았다. 앞으로는 지방자치시대에 맞게 동해안 수산업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 어촌현장의 일선에서 어업인과 함께하는 현장행정을 통해 경상북도 수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수산진흥과 053-950-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