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5월 6일 오후 3시 시청 국제소회의실에서 이종원 교통국장, 관계전문가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20년간 부산 도시교통의 방향과 미래상을 제시하게 될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에 수립하는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은 20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서 지난 1991년도 수립이후 행정구역의 개편, 교통권역의 교통환경 변화, 부산시의 21세기 도시발전 목표인 첨단해양도시 조성을 위한 교통정책 변화를 능동적·탄력적으로 수용하여 미래지향적인 부산 교통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다.

이 계획에는 부산시의 여건변화를 전망하여 교통부문별 정책목표와 방향을 제시하고 대규모 산업단지 및 택지개발 등에 따른 도시환경 변화추세를 감안한 최적의 교통대책도 강구하여 포함시킬 계획이다.

시는 이 계획이 수립되면 교통시설의 정비를 촉진하고 교통수단 및 교통체계를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도록 함으로써 소통난 완화와 교통안전 증진을 통한 편리한 교통체계, 교통환경개선을 통한 쾌적한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도시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관계전문가의 자문과 市교통정책심의위원회 및 국토해양부 중앙교통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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