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이하 한문협/ 회장 한창균)와 문화재조사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만남」행사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전국 곳곳의 발굴조사현장, 문화 유적지 및 문화재조사기관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한 내고장 문화유산 알고 가꾸기, 역사문화교실, 고고학 관련학과 학생들을 위한 역사문화강좌,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발굴조사 현장공개 등 참여대상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 희망자는 한문협(042-524-9260)에 문의하면 프로그램 내용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 한문협, 문화재조사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이 함께,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생생하게 체험, 향유토록 함으로써 매장문화재 및 문화재 발굴조사 현장에 대한 이해와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재 보호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5월 한달간 집중적으로 개최됨으로서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재를 쉽게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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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발굴제도과 042)481-4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