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요도시에서 부산기업의 시장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해외통상자문위원을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산지역 수출기업인과 상담회 참가를 통해 부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
오는 5월 6일(수)부터 4일 동안 부산시의 초청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이들 16명의 해외통상자문위원은 해운대 조선비치호텔에 여장을 풀고 오후 7시 행정부시장이 주최하는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부산일정을 시작한다.
이튿날(5.7) 오전 09:30 공홍식 브라질 위원의 경제동향 P.T 홍보 브리핑을 30분간 실시한 후 일명금속 등 부산지역 소재 37개 업체를 대상으로 무역상담회를 갖고 해외통상자문위원 활동지역의 무역 · 통상에 관한 시장정보 제공, 현재 상담 및 거래가 진행 중인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향후 지원방안 등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이어 5월 8일(금) 오전에는 부산 북항에서 신항까지 승선 후 안내요원의 현장설명을 통해 신항 홍보관과 PNC터미널 등 부산신항을 시찰하고, 오후에는 녹산동 소재 트렉스타, 스타코 등 2개 선도기업을 방문하여 부산기업 생산기술의 우수성과 제품수출의 비중 등을 직접 살펴보고 잠재력을 확인하는 등 해외에서 부산을 적극 홍보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의 해외통상자문 위원은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 호주 등에서 활동하는 기업인들로 거주지역 무역 및 시장정보 제공, 부산기업 수출상품 현지시장조사 및 거래알선 등 부산시정 홍보를 위해 98년부터 위촉되어 활동해오고 있으며 현재 16개국 18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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