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울산시 방문과 관련, 주요시정을 설명하고 현안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울산광역시는 5월4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박맹우 시장, 행정·정무부시장, 구청장·군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현안 설명회’를 가졌다.

울산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경제위기 극복과 선진화 전략’이라는 시정 보고를 통해 주요 경제동향 및 비상경제 대응 상황, 선진화의 리더 울산의 발전 전략 설명에 이어 3개 지역현안사업의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울산시는 ‘울산의 발전 전략’ 보고에서 그린카 융합 기술 메카 육성, 조선해양산업의 글로벌 리더 위상 강화, 고부가 가치 정밀화학·신화학산업 메카 육성 등 지역 3대 주력산업의 고도화·첨단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동북아 액체물류 허브 울산 신항만, 울산 서부권 비즈니스 거점 KTX역세권 개발, 광역경제권 교통인프라 도로 및 철도, 국가산업단지 연결도로, 울산대교 건설, 국도변 화물차 정류장 조성 등 물류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키로 했다.

이와 함께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난 태화강의 경우 최근 태화강 전망대, 십리대밭교 설치 등으로 접근성을 확대한데 이어 태화강 생태공원 2단계 조성사업(44만2000㎡)을 조성하고 4대강 살리기 시범사업으로 태화강 살리기 18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에너지 절약 자발적 협약, 생태산업단지 구축 시범사업, 생활폐기물 에너지화(KCER/CDM 등록), 성암매립장 매립가스 기업체 공급, 유기성 폐기물 신재생 에너지화 시설 설치, 정부 그린홈 100만호 보급 사업 동참 등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는 지역현안사업과 관련, 태화강 중류지역 하천정비를 위해 ‘선바위 ~ 굴화 생태하천 조성사업(제방축조, 자전거 도로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사업 조기 완공을 위해 특별교부세 30억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기존 보훈회관이 낡고 협소해 중구 성안동 부지 1311㎡, 연면적 2500㎡,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 ‘울산시 보훈회관’ 건립비(총 55억) 25억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울산시는 이와 함께 온산국가공단의 경우 상수도 시설이 없어 입주 기업체들이 공업용수를 정수하거나 지하수를 개발,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기업 생산 활동 지원을 위해 ‘온산국가공단 상수도보급 사업비’(총157억) 60억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시정현안 설명회에 이어 울산시청 태화강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진 후 울산지방경찰청 방문하고 태화강 생태공원을 시찰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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