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부모님을 위한 ‘오페라 패키지’ 선보여
오페라 패키지는 오페라 <내 잔이 넘치나이다>를 관람할 수 있는 VIP석 티켓 2매(20만원 상당)와 한강 전망이 보이는 슈페리어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메리어트 카페에서의 2인 조식, 휘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는 6.25 전쟁 당시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감됐던 ‘맹의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작품이다. 특히 영화감독 이장호가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이 작품은 감동적인 스토리 전개와 사실적인 무대표현으로 지난 3월 초연 이후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오페라 <내 잔이 넘치나이다>는 5월30일(저녁 7시30분)과 31일(오후 4시),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공연되며,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관람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 오페라 패키지는 5월8일부터 31일까지 금, 토, 일요일만 이용가능하며, 선착순으로 20객실만 제공된다. 가격은 27만 4천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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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김하연 주임 02-6282-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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