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내 보육시설에 93억5천9백만원(도비 1,404 시·군비 7,955)의 예산을 투자하여 1,323명의 보충교사 신규 일자리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동 사업은 기존 보육시설 지원사업과는 별개로 공공부문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가 마련한 특수시책 사업으로 지원 자격은 도내 60세 미만의 육아경험이 있거나 보육자격이 있는 여성이며, 충남도보육정보센터(www.cnicare.or.kr)에 구직신청을 하면 각 보육시설에서 보충교사를 구인 후 시·군에 신청으로 지원대상자가 확정된다.

보충교사는 5월부터 12월까지 해당 보육시설에서 교재·교구 정리, 배식보조, 청소 등 보육교사의 일을 직·간접적으로 도와주는 일을 하게 되며, 월 80만원 정도의 보수를 받게 된다.

정효영 도 여성정책관은 “보육시설 보충교사 일자리사업이 영유아들의 보육환경과 보육교사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일석이조의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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