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매년 찾아가는 특색 없고 비싸기만 한 곳이 아니라 아이의 교육적 감성을 채우면서 실속 있는 이색적인 체험 공간을 찾아 나서는 것이 어떨까?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하게 마련된 행사들이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문화 체험 행사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조금만 나서면 어린이들이 마음껏 흙을 만지며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도자체험과 가족과 함께하는 박물관 여행,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만나는 특별한 경험 등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들이 우리 아이들을 기다린다.
흙과 불이 만나는 이색 체험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는 어린이들이 흙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천, 여주, 광주에서 동시에 열리는 세계적인 규모의 행사인 세계도자비엔날레에는 교육 프로젝트로 ‘에듀 비엔날레(Education+Biennale)’가 준비되어 있다. 에듀 비엔날레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체험 전시, 교육 프로그램, 놀이 체험, 제작체험 등이 있으며 행사가 주로 열리는 이천 설봉공원 내 흙놀이 공원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55m 미끄럼틀, 흙밟기장이 있는 놀이터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물레 성형, 핸드페인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길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도자비엔날레는 이천·광주·여주에서 동시에 개최되므로 지역을 선택하여 방문할 수도 있으며, 행사장 모두 도자체험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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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관광진흥과 031)249-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