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우수 학술출판 활동 고취 및 출판산업을 지식문화 산업의 핵심 기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2009년 우수 학술도서 선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수 학술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열악한 학술출판 환경을 개선하고 출판의욕을 고취하여 학술출판의 활성화는 물론 선정된 도서를 널리 보급함으로써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에도 기여하게 된다.

우수 학술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1996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는 사업으로서, 금년에는 철학, 종교, 사회과학 등 10개 분야에서 400여종을 선정하게 되며, 5월 8일부터 2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대상 도서는 2008년 5월 1일부터 2009년 4월 30일 사이에 국내에서 발행된 초판 학술도서이며, 신청은 문화체육관광부(www.mcst.go.kr), 출판유통진흥원(www.booktrade.or.kr) 홈페이지에 있는 “우수도서 선정지원 시스템”에 온라인 접속·신청 후 신청서를 출력하여 신청도서 2부와 대한출판문화협회 또는 국립중앙도서관이 발행한 납본필증 사본을 첨부하여 접수처인 한국출판협동조합(www.koreabook.or.kr)에 제출하면 된다.

선정 심사는 관련 학회 및 출판단체에서 추천한 각 분야별 전문가 55명으로 구성되는 심사위원단에서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하게 되며, 선정결과는 2009년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도서로 선정된 도서는 정부에서 일정량을 구입하여 공공도서관, 병영도서관 등에 배포하여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은 물론 국민의 지식지수 제고에도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우수도서 선정·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양서출판을 진작하고 국민의 독서접근권을 신장토록 하는 등 출판산업을 지식정보사회의 핵심 기반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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