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산자부 사업계획 발표이래 타당성 검증, 실증단지 참여기관 선정, 설계 등 산고 끝에 사업시작 5년만에 공사 착공이 이뤄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 김영학 지식경제부 차관과 김춘진 국회의원, 실증연구단지 운영 관련 5개 기관장(한국기계연구원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등 100여명의 인사와 인근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하였다.
신재생에너지단지 주요기능 및 운영계획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는 2010년까지 1,194억원이 투입돼 실증연구단지, 테마체험단지, 산업단지 등 건물 8동을 포함한 356천㎡(11만평) 규모로 조성하였다.
신재생에너지단지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은 규모와 내용면 (실증-산업 연계모델의 구현)에 높은 평가와 관심
※신재생에너지 국제회의(IPHE, 국제수소경제정책회의, 08.6, 호주 브리즈번)시 전문가 반응-단일 신재생에너지단지로 규모면에서 세계적, 실증-기업 연계모델의 창의성 등
(실증단지) 신재생에너지를 대표하는 국내 제1의 연구기관이 단지내 집적, 최대규모 실증장비 구축으로 실증·성능평가 특화 및 연구기능 등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화 지원에 핵심 역할기대
풍력 : 풍력관련 국내 제1의 연구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 풍력기술센터에서 운영, 풍력시험동(가로 100M×세로 30M)은 아시아권 최대규모로 블레이드(최대 5MW급 탄성, 진동, 내구성 시험), 증속기의 성능평가·실증·인증 등 국산 주요부품 성능향상의 거점 센터로서의 역할 기대
수소연료전지 : 연료전지분야 국내 제1의 연구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국내 연구개발 중인 대부분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에 대해 다양한 전력조건의 모사실험·실증 등 연료전지(국내 최대규모 150kw급 장비 구축) 종합특성평가 수행
향후 수요·잠재력이 큰 가정용 연료전지 중심의 실증환경 구성으로 동 분야 상용화 선도 ※ 수소자동차용 수소충전소 서남권 최초 설치하였다.
태양광·태양열 : 태양광분야 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운영하는「태양광에너지 실증센터」는 태양광 종류(단결정, 다결정, 박막)에 따라 경사면, 모듈온도, 外氣 등에 따른 발전효율 등 모니터링으로 주요 제품들에 대한 성능비교 및 인증(관련 연구수행), 피드백 수행으로 제조사의 고신뢰성있는 제품생산에 기여하는 등 태양광 발전의 허브 역할 기대
4대 신재생에너지원별(수소연료전지, 풍력, 태양광,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전문인력이 확보되어 연구개발 및 실증·성능평가·인증 등 국내적으로도 특화된 기능수행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화를 선도하고 지원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산업단지) 실증단지 R&D, 실증·평가, 인증 기능과 연계된 신재생에너지 중소기업 30여개 입주, 신재생에너지 중핵기업으로 인큐베이팅 기능 지원 등 「신재생에너지 강소기업 클러스터」조성하였다.
일정규모 이상 성장시 도내 “글로벌 솔라벨트”, “새만금 풍력클러스터” “새만금 신재생 산업용지” 등으로 확대(이전)되어 value chain을 강화하는 협력기업으로 육성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하였다.
※ 현재 20여개 기업 입주에 관심표명 중
※ 기업유치 T/F 구성(5월) : 실증단지 참여기관, 도, 부안군, 전문가 7-9명
(테마체험단지) 이와함께 대국민 신재생에너지 현황과 미래를 체험하는 테마홍보관 조성으로 새만금 방조제 관광객(연간 200만명)과 연계된 관광명소화
국내 최초의 4D 영상관(16.5M)이 들어설 원형의 조형물은 순환을 상징하는 신재생에너지단지 랜드마크화
단지구분규 모비고테마체험단지부지 36천㎡, 건물 1동 3,160㎡4D 홍보관 실증연구단지부지107천㎡, 건물 7동 18,890㎡수소연료전지, 풍력, 태양광(열) 실증연구산업연구단지부지213천㎡신재생에너지 연구소와 기업유치 - 화석연료 고갈 및 지구온난화로 위기 대응한 신재생에너지에 특화된 탐험스페이스 운영(태양의집, 바람의 숲, 지구의 체온게이트, 물놀이터, 에너지팩토리, 에너지 신대륙) 등 신재생에너지 원리, 에너지 감성체험, 놀이체험의 장으로 신재생에 특화한 차별화된 관광자원화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 기대효과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은 전북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이라는 점을 선포하는 시발이자, 새만금 지역 신재생에너지 생산·연구용지, 경자구역 풍력 클러스터, 군산-익산-완주를 잇는 솔라벨트는 동북아 신재생에너지 허브구축의 기반시설이다.
저탄소 녹색성장 패러다임 제시(8.15)이래 녹색성장 이념을 구체화하는 최초의 사업으로 전북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점하는 모델 등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의 본격적인 성장의 물적 기반 마련하였다.
연간 경제적으로 약 5,000억 부가가치 창출, 5,800명 고용효과
산단에 입주하는 주요기업과 실증단지가 상호연계되어「연구-실증-평가-인증」이 one-stop으로 처리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산업화를 가속하는 효과 기대
동북아 신재생에너지 허브를 향한「4대 핵심 프로젝트」힘찬 시작
도에서는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과 함께, 새만금 권역을 중심으로「2020 동북아 신재생에너지 메카(허브)」실현을 비전으로 4대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이를 통해 대기업 및 중핵기업 100개 수출기업 집적 등 50조 이상 부가가치 및 12만명 이상 고용 창출 등 그린에너지 산업의 성장동력화 및 선순환 사이클를 구현하고자 하였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도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R&D 기관, 기업, 대학 등 참여로 신재생에너지 주요 제품, 현황 및기관별 주요활동내용 등이 37개 부스에 전시되어 기공식 참여자 및 부안지역 학생들이 참관하는 기회도 동시에 마련되었다.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는 녹색성장을 현실에서 구체화한 최초의 사례로서, 규모나 조성내용면에서 세계적으로도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를 보여준다는 충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만큼, 우리도가 지향하는「동북아 신재생에너지 메카*」를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전략산업국 미래산업과 미래산업과장 오택림 063-280-2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