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고환율 고유가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의 생활비 절감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저렴하고 안전한 도시가스를 2013년까지 현재 85%인 보급률을 서울과 같은 수준인 96%까지 확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현재 수도권인 서울(96%)과 인천(86%)을 제외하면 非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 공급 제외지역인 도시 및 주거 환경정비구역(이하 정비구역)과 단독주택지역 등에서 도시가스 공급욕구가 점증하고 있어 이들 지역에 대한 투자확대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전시에서는 신규 수요가들의 공급 민원해소와 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그간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되어 상대적으로 값비싼 연료를 사용해 왔던 정비구역 202개소 중 건축행위가 가능한 단순정비구역 166개소, 9.23㎢에 대해 금년부터 충남도시가스사와 협의, 이지역의 현재 33%인 보급률을 2013년까지 74%까지 확대키로 했다.

또 신규 수요가의 설치비 부담해소를 위해 국비인 에너지 특별자금을 확보하여 도시가스 설치비의 80%를 융자로 알선하고 있으며, 희망자는 관할 구청에서 대출추천서를 발급받아 인근 농협중앙회 지점에 융자신청을 하면 되고, 융자금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 확인 후 지급한다.

융자금 대출한도는 개인주택은 가구당 500만원, 사회복지시설은 1,000만원까지이며 대출상환은 무이자로 1년거치 2년 균등 분할납부하고 연2.5%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된다. 수수료는 대출기관 수수료 연1.5%, 보증보험증권 발급비용 연1%이다.

김성훈 대전시 경제정책과장은 “앞으로 도시가스 보급률 확대를 위해, 투자재원의 지속적인 운영과 취약지재원의 효율적인 투자, 설치비 융자지원 등으로 2013년까지 보급률을 단독주택은 87%, 정비구역은 74%로 전체 96%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렇게 되면 시 외곽 일부지역만 제외하고 거의 모든 시민이 도시가스를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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