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직위명이 없는 하위직 공무원에 대한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고 실무공무원에게 대외 직명을 부여해 대민 서비스의 질 향상과 책임행정을 구현한다.

대전시는 ‘주무관’이라는 대외 명칭은 각종 공문서는 물론 명함, 명패, 민원창구, 홈페이지 등에서 사용하게 되며 ‘대외 직명제 운영규정’도 별도로 마련 해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6급 이하 하위직 직원들에 대해서는 주사, 서기 또는 차관 등 다양한 호칭으로 인해 시민들이 혼선이 야기되고, 특히 같은 시 산하 공무원이면서 기능직, 연구직, 계약직 등 여러 가지 호칭에 따른 직원들의 사기 저하 요인이 되고 있다는 판단 하에 직원들의 설문조사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서정신)과의 협의를 거쳐 6급 이하 전 직원들에게 ‘주무관’이라는 대외 호칭을 일괄적으로 부여한다.

6급 이하 직원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950명 중 대외 직명제를 필요성을 791명 83%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대외직명은 주무관이 528명 55%의 응답을 했다.

김기창 대전시 인사담당사무관은 “직원들의 사기앙양을 위해서는 조그만 일이라도 찾아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에게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면서 책임 행정구현을 위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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