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 정부는 미국 및 필리핀 공동 주최로 5.4-8간 필리핀 마닐라 및 클라크 지역에서 실시될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ASEAN Regional Forum) 자발적 재난대응훈련(VDR: Voluntary Demonstration of Response on Disaster Relief)」에 정부 합동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금번 훈련은 국제무대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재난구호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증진을 위하여 ARF 차원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국제 합동 훈련으로서, 각국의 민간 및 군 요원들이 초대형 태풍을 가상 시나리오로 하여 의료, 위생, 복구, 수색/구조, 수송 등 재난구호 전반에 대해 모의 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 금번 훈련에는 ARF 20여 회원국에서 400여명 대표단 참가

우리 대표단은 외교통상부, 국방부(의무대) 및 소방방재청(119국제구조대) 등 총 32명으로 구성되며, 의료 지원 및 수색 구조 분야 훈련에 참가하고 장비 전시 등 활동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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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아세안협력과 2100-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