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은행은 2009년 5월 4일부터 기존 한은금융망의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한은금융망(BOK-Wire+)을 정식으로 가동하고 가동식을 개최

한국은행은 2005년 5월 신한은금융망 구축에 착수한 후 전산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를 거쳐 착수 개시 4년여 만에 신한은금융망을 구축 완료

신한은금융망은 금융기관간 콜거래 및 증권, 외환매매대금 등을 실시간으로 결제하기 위한 우리나라 유일의 거액결제시스템으로 기존의 총액결제 외에 상계결제 기능이 추가된 혼합형결제시스템이 새로 도입되어 금융기관이 일중에 필요한 결제자금의 조달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음

혼합형결제시스템에서는 두 기관 또는 다수 기관의 자금이체를 함께 묶어 실시간으로 결제하고 실제 자금은 상계차액만 이체하는 방식을 이용함으로써 금융기관의 결제자금 부담을 경감

혼합형결제시스템은 중앙은행이 사용하는 거액결제시스템중 가장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현재 EU 등 일부 선진국에서만 운영되고 있어 이번 신한은금융망 가동으로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거액결제시스템 발전추세에 부응

웹사이트: http://www.b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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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국 한은망재구축추진반 과장 최진만 750-6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