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 의하면 4. 29 국회 본회의에서 심의 의결한 2009년도 정부추경 예산을 확인한 결과, 지역사업 배제방침에도 불구하고 경북도 주요현안사업이 대폭 반영되어 지역경기 활성화, 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동력산업 육성 등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추경과정에서 예결위원인 최경환(경산·청도), 이철우(김천), 김광림(안동), 이한성의원(문경·예천) 등 지역국회 의원의 많은 도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번 정부추경에서 확보한 주요 사업으로는

○미래 핵심 과학기술 선점을 위한 최첨단 제3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150억원

○낙동강 관련사업의 적지분석, 재해예측 시뮬레이션, 사업추진 연관 모형작성을 위한 낙동강 정보관리시스템(GIS) 구축 50억원

○지역 자전거부품업체의 기술개발 능력향상을 위한 영천첨단부품 산업단지내 미래형 자전거부품산업 인프라 구축사업비 20억원

○각종 다양한 홍수시 하천 시설물의 특성과 실제하천의 생태환경 모의실험 등을 위한 다기능 하천시험장 설치사업 42억원

○쓰레기 매립지 확보난 해소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135억원

○연중 깨끗한 물이 흐르는 수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공간 조성을 위한 생태하천 복원사업 50억원

○수질오염 총량제 실시에 따른 가축분뇨 적정처리로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36억원

기타 전국 총액사업으로 계상된 사업비를 최대한 많이 배정받기 위해 중앙관련부처와 긴밀히 협조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 전국 총액 계상사업
∙ 희망근로 프로젝트 1조 3,280억원
∙ 문화재보수정비 100 〃
∙ 중규모 용수개발 1,156 〃
∙ 신재생 에너지보급 350 〃
∙ 하수관거 정비 707 〃
∙ 하천재해예방 1,715 〃
∙ SI 긴급대응 지원 833 〃
∙ 시도 가축방역사업 100 〃
∙ 국도유지보수 200 〃 등

경북도에서는 5월부터 2010년도 국가지원 예산에도 김 지사를 비롯한 행정부지사, 실국장 등 간부들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 사업 추진의 당위성 등을 끈질기게 설득, 2010년도 지역 현안사업들이 대폭 반영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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