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7월부터 경북도와 의성군 의성마늘영농법인 등과 함께 3년간 42억원의 국비와 지방비 등의 예산을 지원받아 의성마늘의 가공품 및 글로벌 브랜드 개발과 판매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나서게 되었다.
‘의성마늘가공산업의 글로벌 파워브랜드 육성사업’은 의성한지마늘의 높은 인지도를 충분히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가공품개발 및 의성마늘 2차 가공생산품인 기능성 흑마늘의 신제품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본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으로 완성 단계에 이르면 의성마늘산업은 가공생산공정의 혁신과 가공시설 선진화로 고품질 기능성 제품의 생산·판매로 △지역내 일자리 창출 년 100명 이상 증대 △관련기업의 매출액 50억~250억원 증대 △지역내총생산 년 60억~200억원 증대(주관기관 분석자료)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 참여하는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의 ‘녹색성장 첨단 감성융합 디자인소재 역량강화사업’도 광역단위 사업으로 선정되어 대구경북지역의 디자인소재개발, 적용상품 개발과 디자인소재 정보 네트워크 구축 및 마케팅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하여 관련 디자인소재 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경상북도는 지난 2004년 처음 추진된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舊, 지역혁신특성화사업)에 △경북테크노파크의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의 R&DB체제 구축사업 △대구대의 경상북도 RFID 산업 혁신기반구축사업 △경운대의 지역특작물의 U-Farming체제구축사업 △동국대의 해양바이오 소재 가공 및 해양 심층수 신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 △안동대의 융·복합 바이오산업진흥사업 등 지금까지 6개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의성마늘가공산업의 글로벌 파워브랜드 육성사업이 지역의 대표적이고 독보적인 생산자원인 마늘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의 개발 범위 확대를 통하여 지역경제 신성장 선도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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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경제교통정책과 담당자 김미영 053-950-39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