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가 흐르는 4대강 살리기」 사업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道의 레포츠 시설이 낙동강 수계를 중심으로 특화된 스포츠 체험시설과 복합레포츠단지로 조성되도록 적극 건의한다는 방침에서 비롯된다.
경북도는 지난 2월 낙동강변 생태와 문화 경관을 체험 하면서 승마를 즐길 수 있는「낙동강변 승마길 조성(horse riding course)」40㎞ 등 총 18개사업(8,330억원)의 레포츠 시설 설치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 중에 있다.
신청된 주요 시설로는 김천시의 레저 스포츠 체육공간 및 MTB 테마파크 조성(520억원), 구미시의 문화체육공원 조성 등 3건(3,430억원), 문경시의 영강 레포츠타운 조성(200억원), 청도군의 청도천변 스포츠 탐방공원 조성(860억원), 고령군의 낙동강 생태로드 조성 등 4건(1,400억원), 성주군의 모험레포츠 단지 조성 등 2건(1,150억원), 예천군의 활공원 조성(140억원) 등 이다.
본 사업의 예산반영을 위해 道에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 기 신청한 4대강 유역 레포츠 시설이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역개발 사업이고, 예산 조기 집행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 해 왔다.
손진호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장은 “지난 4. 27일 정부의「4대강 살리기 합동 보고회」를 계기로 사업 방향이 설정된 바 있으므로, 5월 이후에는 각 부처별로 사업내용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지자체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레포츠 관련 사업도 조만간 반영·시행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리고 4대강 사업은 각 수계별로 역사성과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 위주로 중점 개발 하므로써 레포츠 분야 시설도 지자체간에 중복이 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본 사업은 道의 낙동강 프로젝트와 연계, 중기 재정계획에 반영하는 등 중·장기 공사로 추진할 계획이며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 등 수시 방문하여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 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체육진흥과 담당자 조성용 053-950-2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