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포지움은 김범일 대구시장, 이용두 대구대 총장, 정하균 국회의원, 고경석 보건복지가족부 장애인정책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역에 재활의료산업 및 서비스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 대구시 등록장애인은 ‘08년 12월말 현재 106,475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4.2%차지, 각종 사고나 질병 등 후천적 요인으로 장애인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한강이남 최고의 의료인프라를 갖춘 대구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 이와 연계하여 장애인 재활의료기기 산업을 발전시켜 장애특성별 예방, 치료,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장애진단 및 평가시스템을 구축하여, 장애인 직업재활 강화와 일자리 창출로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이용두 대구대 총장의 환영사와 김범일 대구시장의 축사에 이어 정하균 국회의원의 “장애인보조기기 지원법률 제정 배경과 향후방향”에 대한 정책강연과 강영우 전.미국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의 “장애인 재활R&DB 지원센터의 운영방안”에 대한 기조강연을 하며 이어서 발제에는 고경석 보건복지가족부 장애인정책국장의 “장애인 보조기기산업의 방향성”, 나운환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 직업재활학과 교수의 “실버/재활 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 후, 토론에는 박 현 보훈병원 재활의학과장이 좌장으로 나서며, 김진상 대구대 교수, 신상윤 대구장애인재활협회 사무총장, 김명남 경북대 교수, 박은희 대경연구원 등이 토론에 참가하여 대구 장애인 재활의료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김범일 대구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심포지움을 계기로 “한강이남 최고의 의료인프라를 갖춘 대구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해 장애인 재활의료기기 산업을 연계 발전시켜 대구장애인의 복지수준이 한 단계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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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복지정책관실 장애인복지담당 조정숙 053-803-3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