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 더 비기닝’ 시선을 압도하는 스케일, IMAX로 확인한다

서울--(뉴스와이어)--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거대한 스케일과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한 <미션 임파서블3> J.J.에이브람스 감독의 2009년 새 영화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이 오는 5월 7일 전세계 최초 개봉과 함께 CGV 용산, CGV 왕십리, CGV 일산에서 아이맥스 개봉을 하며 초대형 블록버스터의 영상과 사운드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5월 7일, 전세계 최초 한국 개봉! 전세계 최초 아이맥스 개봉!
CGV 용산, CGV 왕십리, CGV 일산에서 짜릿한 쾌감을 즐겨라!

인류의 미래를 위해 역사적인 출항을 시작하는 거대 함선 엔터프라이즈호. 지도자의 운명을 타고난 매력적인 반항아 ‘커크’와 냉철하고 이성적인 불칸족 혼혈 ‘스팍’을 비롯해 엔터프라이즈호에 탑승한 패기 넘치는 젊은 선원들의 열정과 스펙터클한 액션을 그린 영화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이 아이맥스에서 상영될 예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은 <미션 임파서블3>로 전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던 J.J.에이브람스 감독의 2009년 새 영화. <미션 임파서블3>의 제작진을 비롯해 <트랜스포머> 등 할리우드 대표 블록버스터들의 CG를 담당했던 ILM의 최고 기술력이 뭉쳐 만든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은 멀지 않은 인류의 미래와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의 액션을 실감나게 담아 보는 재미를 더한다. 오는 5월 7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의 화려한 볼거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맥스 상영관에서의 동시 개봉 소식이 알려지며 기대가 더해지고 있는 것. 아이맥스 상영은 영상과 음향 모든 것에 있어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스크린 속 주인공이 된 듯 리얼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기 때문에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의 재미를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방황하던 어린 시절, ‘커크’가 차를 훔쳐 타고 낭떠러지 끝까지 질주하는 장면이나 빛의 속도로 우주 공간을 워프하는 엔터프라이즈호의 모습, 시속 800km로 우주로부터 지구까지 고공 낙하하는 스페이스 점프, 얼음으로 뒤덮인 델타 베가 행성 한복판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액션, 우주의 모든 것들을 단숨에 집어 삼키는 거대한 블랙홀의 위협 등은 아이맥스 스크린을 통해 보다 짜릿한 스릴 만점의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 속 인상적인 장면들을 한층 생생하게 전달하며 초대형 블록버스터다운 스케일을 체험케 할 아이맥스 상영은 CGV 용산, CGV 왕십리, CGV 일산에서 만날 수 있다.

J.J. 에이브람스 감독의 2009년 새 작품 <스타트렉 : 더 비기닝>
5월 7일, 전세계가 기다려온 초대형 블록버스터가 온다!

<미션 임파서블 3>로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모으며 흥행 몰이에 성공한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야심 차게 준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스타트렉> 시리즈의 ‘프리퀄’로서 그 놀라운 시작을 보여줄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은 크리스 파인, 잭커리 퀸토, 조이 살디나 등 할리우드의 주목 받는 신예들과 한국을 대표하는 할리우드 배우 존 조, 악역으로 놀라운 변신을 시도한 에릭 바나와 톱 스타 위노나 라이더까지 다양한 매력의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을 뿐 아니라 할리우드 최강의 제작진이 뭉쳐 선보이는 화려한 볼거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작품. 아이맥스 개봉 소식을 알리며 초대형 블록버스터로서의 자신감을 한 껏 드러내고 있는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은 5월 7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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