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수출관련 전문지식이나 전담인력이 없어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해외마케팅을 위한 수출 브레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력을 선발하여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모집방법은「수출 전담인력」지원사업 참여 희망기업과 지원자를 모집하고, 참여기업들과 함께 기업에 맞는「수출 전담인력」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조건은 ▷전문대학이상 무역 관련학과 졸업자 ▷무역업무 유경험자 ▷외국어능력 우수자 가운데,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충남, 대전, 서울 거주자이며, 연령은 만50세 미만이다.
기타 내용은 충청남도 홈페이지(www.chungnam.net)를 참조하거나, 충남도 국제통상과(042-251-2321)로 전화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선발된 이들은 충남도에서 월110만원 수준의 급여를 보조하되, 도는 개인별 보수수준은 참여기업에서 최종 결정하여 도내 중소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기업과 구직자 사이를 연결시키는 교량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일환 도 수출지원팀장에 따르면, “충남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상해 오다가 최근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청년 인턴십 개념을 파생시켜 업그레이드한「수출 전담인력」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기업이 수출항로를 잘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학력 인플레이션과 함께 청년실업이 갈수록 심각해져가고 있는 가운데, 구직자가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은퇴 인력 또한 자신의 노하우를 살려 중소기업의 수출 브레인 역할에 한 몫 하게 되는 등 여러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국제통상과 오의택 042-251-2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