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봄철을 맞아 어·패류 산란기 보호를 위해 5월 1달간 전국 일제 불법어업 단속을 실시한다.

도에 따르면 금번 단속은 불법어업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한 거점(point) 1개소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게 되며 농림수산식품부 서해어업지도사무소, 道, 시·군, 해경의 단속선박을 총 동원하여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민간자율 불법어업 감시단원을 어업지도선 충남295호에 승선시켜 불법어업 단속 전 과정 체험을 통해 감시활동을 강화하여 자원남획이나 민원발생을 방지한다.

주요 단속대상으로는 ▲어업허가 없이 조업하는 무허가 어선 ▲어구어법 위반행위 그밖에 ▲조업금지기간 위반 ▲꽃게 금지체장 위반 ▲범칙어획물 운반판매 행위 등에 대하여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도 관계자는 “단속에 적발된 위반자에 대하여는 강력한 사법처분 및 행정처분을 확행 하고 면세유류 지원중지, 영어자금 지원회수 등 강력한 불이익을 주고, 불법어업이 없는 우수마을에 대하여는 정부에 포상을 상신 할 계획이라며, 어업인들에게 불법어업행위 목격 시 바로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수산과 어업지도담당 김중환 042-220-3532